악스키드 업 주니어 카시트 내돈내산 3개월 솔직 후기 (장단점, 아기 스펙)

1. 악스키드 카시트를 다시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첫째 아이의 바구니 카시트 졸업과 동시에 새롭게 장만한 악스키드 업(Axkid UP) 아이사이즈 주니어 카시트의 3개월 실제 사용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 찬스로 직접 구매하여 장거리 운전까지 수차례 다녀오며 느낀 솔직한 장점들을 공유합니다.

저희 둘째(5개월)가 기존에 쓰던 바구니 카시트를 졸업하게 되면서, 첫째가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던 악스키드 스핀키드를 둘째에게 물려주게 되었습니다.

첫째가 워낙 스핀키드를 편안하게 잘 썼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23개월을 바라보는 첫째의 새로운 주니어 카시트 추천 제품을 고를 때도 망설임 없이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인 ‘악스키드’ 신제품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디자인과 안전성을 모두 잡은 악스키드 업 모델이 출시되어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23개월 아기 탑승 스펙 및 시트 색상 만족도

카시트를 바꿀 당시 저희 첫째 아이의 상세 스펙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토들러 및 주니어 카시트 진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 탑승 시기: 생후 23개월 무렵 (현재 3개월 이상 사용 중)
  • 아이 발달 스펙: 키 90cm, 몸무게 13.7kg

제가 선택한 색상은 감성 가득한 ‘비치그레이스 베이지’입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베이지 컬러가 때가 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전 모델인 스핀키드 베이지 색상을 약 2년간 거칠게 사용해 본 결과, 의외로 때가 잘 타지 않고 관리가 쉬웠습니다. 차량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 디자인 면에서도 100% 만족하고 있습니다.

3. 3개월 동안 느낀 악스키드 업 주니어 카시트 특장점

실제 아이를 태우고 일상 주행은 물론, 명절 및 가족 행사로 장거리 운전을 다녀오며 체감한 가장 큰 장점 세 가지입니다.

① 꿀잠을 부르는 자유로운 등받이 각도 조절

주니어 카시트로 넘어가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아이가 차에서 잠들었을 때 고개가 앞으로 꺾이지 않을까’였습니다. 악스키드 업 제품은 뒤로 젖힐 수 있는 각도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차에 타기만 하면 아이가 침대에 누운 것처럼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목 꺾임 없이 안정적으로 자세를 잡아주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② 아이 체형에 맞춘 미세 시트 조절 및 안전벨트 밀착

가장 높게 평가하는 기능은 시트 높이가 정밀하게 조절된다는 점입니다. 아이의 키(90cm)에 맞춰 시트를 조절해 주니 주니어 안전벨트가 아이의 목이나 얼굴에 거슬리게 닿지 않고, 어깨와 가슴 라인을 따라 안정감 있게 착용됩니다. 카시트가 아이 몸에 착 밀착되니 안전성 측면에서도 확실히 안심이 됩니다.

③ 엄마 혼자 아이 둘 데리고 장거리 운전 가능 (독박 운전 필수템)

제 운전 성향상 차에 탔다 하면 장거리를 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어떻게 연년생 아이 둘을 데리고 혼자 장거리를 왕복하냐고 걱정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가족 행사로 부천에서 이천까지 저 혼자 두 아이를 태우고 갈 때도 카시트 덕분에 아무 문제 없이 다녀왔습니다.

  • 저희 집 차량 카시트 배치 팁:
    • 운전석 뒤: 첫째 (악스키드 업 주니어 카시트)
    • 조수석 뒤: 둘째 (악스키드 스핀키드 회전형 카시트)

첫째가 주니어로 업그레이드하고 난 뒤 자리가 훨씬 편안해졌는지, 징징거림 없이 장거리 이동을 온전히 즐겨주어 장거리 운전이 두렵지 않아졌습니다.

4. 총평 및 재구매 의사

직접 제 돈으로 구매해서 3개월 동안 매일같이 사용해 본 악스키드 업 주니어 카시트는 단언컨대 1000000%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디자인, 아이의 안락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이사이즈(i-Size) 인증 기반의 안전성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제품입니다.

나중에 조수석 뒤에 앉은 둘째도 무럭무럭 자라서 스핀키드가 작아지는 시기가 온다면, 저는 고민 없이 둘째 카시트도 이 제품으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토들러 카시트나 주니어 카시트 교체를 고민 중이신 부모님들께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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